#3 예치⬝스테이킹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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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와 스테이킹은 투자 위험의 회피를 선호하는 이용자에게 적합한 투자 방식입니다. 예치와 스테이킹은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의 예금과 유사하며 단일 자산의 활용으로 비영구적 손실 등으로부터 자유롭고, 언제든 원할 때 출금할 수 있기 때문에 보유한 자산의 시장 가치 변동에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예치에 대한 이자의 재원은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대여한 자산에 대해 지불하는 이자 비용입니다. 대여 이자율은 각 자산 예치풀의 대여율에 따라 변동되며 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높은 대여율은 높은 이자율뿐만 아니라 현재 더 많은 자산이 대여 중이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더 큰 이자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됩니다.
스테이킹에 대한 보상으로 KLEVA 토큰이 제공됩니다. KLEVA 토큰 보상 배분표에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유한 자산 - 1,000 Klay
ibKlay - Klay 교환비: 1 대 1.1 (1 ibKlay의 가치가 1.1 Klay와 동일)
Klay 예치 연 환산 수익률: 10%
ibKlay 스테이킹 연 환산 수익률: 5%
보유한 1,000 Klay를 예치하고 909개의 ibKlay수령
1년 간 10% 수익이 반영되어 ibKlay - Klay 교환비가 1대 1.21로 변동
출금시 ibKlay 909개로 1,100 Klay 수령
909 ibKlay 스테이킹시 연 환산 수익률 5% 가치만큼의 KLEVA 토큰 보상 제공
보상으로 제공된 KLEVA 토큰을 ‘수령’하여 자신의 지갑으로 전송
전송된 KLEVA 토큰을 추가 예치/스테이킹하여 추가 수익 확보: KLEVA 토큰 예치시 프로토콜 수익률이 추가 보상으로 제공
예치, 스테이킹 그리고 KLEVA 토큰의 수령 등의 거래시 발생하는 Klaytn 가스비를 고려하여 거래 빈도 결정
만약 예치 풀의 대여율이 100%에 가까워지면 일시적으로 예치한 자산의 출금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억제하기 위해 KLEVA에는 삼단 슬로프 모델의 이자율 산정 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 모델에 따라 만약 특정 예치풀의 대여율이 90% 이상이 되면 대여율이 1% 상승할 때마다 이자율이 13%씩 증가합니다. 즉, 대여율이 95%면 이자율이 85%(20%+65%)로 올라가며 레버리지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투자 수익보다 이자비용이 더 커져 대여 자산을 상환하는 것이 더 유리한 선택이 됩니다.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대여해 간 자산의 미상환으로 인한 손실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KLEVA에는 청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청산은 레버리지 투자자들이 운용 중인 총 자산 대비 상환할 자산의 비율이 일정 비율에 도달하면 미상환 위험이 발생하기 전 대상 투자를 강제로 종료하여 대여 자산을 회수하는 시스템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상환 부채 발생시 교환비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의 설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