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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노믹스

토큰 흐름도

배분 비율

구분
배분율
대상
세부 설명
KLEVA 발행
75%
이용자
예치자 (스테이킹) 수익, 자산 대여자 보상
15%
개발펀드
프로토콜 유지/보수
10%
에코펀드
KLEVA 생태계의 전반적인 확장 및 향상
대여 이자
81%
이용자
예치자 이자 수익
9%
개발펀드
프로토콜 유지/보수
10%
바이백&소각
바이백&소각에 사용
투자 운용 수익
70%
이용자
레버리지 투자자 수익
10%
이용자
KLEVA 토큰 예치 보상 (프로토콜 수익률)
10%
개발펀드
프로토콜 유지/보수
10%
바이백&소각
바이백&소각에 사용
청산 수수료
100%
바이백&소각
바이백&소각에 사용 (청산 금액의 5%)
청산인 보상
100%
개발펀드
프로토콜 유지 보수 (청산 금액의 2%)
* 바이백&소각 재원의 30% (바이백 진행 시점 펀드 내 누적 금액의 30%)는 악성 부채 등의 대응을 위해 보존됩니다. 레버리지 투자 운용 수익의 10%를 재원으로 KLEVA 토큰으로 스왑하여 전송된 수량은 30%의 보존 없이 모두 소각됩니다.
프로토콜 수수료 매출과 배분
KLEVA의 수수료 매출은 다음과 같이 모두 레버리지 투자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 대여된 자산에 대한 이자 수수료: 전체 이자의 19%
  • 자동 복리 예치 수수료: 레버리지 투자 운용수익의 30%
수수료 매출은 레버리지 투자 규모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에 고정 비율은 아니지만 전체 수수료 매출의 최소 50%이상이 다음과 같이 KLEVA 토큰의 가치를 위해 활용됩니다.
  • 대여자 이자 수익에 대한 수수료 매출의 52.6%: KLEVA 토큰 바이백&소각
  • 레버리지 투자 DEX 보상 복리 예치 수수료 매출의 33.3%: KLEVA 토큰 바이백&소각
  • 레버리지 투자 DEX 보상 복리 예치 수수료 매출의 33.3%: KLEVA 토큰 예치에 대한 추가 보상
나머지 대여자 이자 수익에 대한 수수료 매출의 47.4%와 레버리지 투자 DEX 보상 복리 예치 수수료 매출의 33.3%는 프로토콜 유지/보수 비용으로 활용됩니다.

대여 이자 수익 (예치자의 수익)

  • 레버리지 투자 참여자는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을 빌려 활용하고 이자 비용을 지불합니다.
  • 대여 받은 이용자가 지불하는 이자 비용은 포지션 종료시 정산됩니다.
  • 대여 받은 이용자가 지불하는 이자 비용 중 19%의 수수료를 제외한 81%는 이자 수익으로 예치자에게 분배됩니다. 즉 KLAY를 빌린 투자자의 이자 비용은 KLAY 예치자의 수익이 됩니다.

투자 수익 (레버리지 투자자의 수익)

  • 레버리지 투자 수익에는 대상 DEX에서 제공되는 거버넌스 토큰 분배 수익 (운용 수익), 거래 수수료 수익 (DEX의 수익 구조는 해당 DEX의 정책에 따릅니다.) 등이 포함됩니다.
  • 운용 수익 (거버넌스 토큰) 중 30%의 수수료를 제외한 70%는 자동 복리 예치 (Auto Compounding) 시스템을 통해 재예치됩니다.
  • KLEVA 토큰 보상은 예치풀의 자산을 대여하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별도로 제공됩니다. 자산 대여에 대한 보상이므로 대여 없이 즉 레버리지 배수 1.0으로 진행시 KLEVA 토큰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대여 이자율은 해당 자산 예치풀의 대여율에 따라 변동됩니다. (이자율 변동 모델 확인하기)
  • 레버리지 투자의 최종 수익은 KLEVA 토큰 보상을 포함하여 계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