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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Noone21의 설립자이자 블록체인 및 AI 분야의 숙련된 리더입니다. 엔터프라이즈 기술과 크립토 네이티브 벤처 모두에서 깊은 배경을 가진 그는, Kleva AI 프로젝트의 비전과 실행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Noone21을 창립하기 전, Jay는 여러 주요 기술 기업에서 임원직을 역임했습니다. 그는 Dunamu(업비트 운영사)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Lambda256의 CEO로 재직하며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을 이끌었으며, 그 이전에는 SK텔레콤에서 디지털 혁신 전략을 담당하는 서비스 부문 전무이사, 삼성전자에서는 삼성페이 등 기술 기반 혁신을 추진하는 상무이사 직책을 맡았습니다.
Jay의 커리어는 특히 AI와 금융이 만나는 디지털 인프라의 경계를 확장하는 데 집중되어 있습니다. Noone21에서 그는 안전하고 자율적으로 온체인 상에서 작동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개발에 열정을 쏟고 있으며, 이는 Kleva AI와 같은 디파이 생태계에서 스마트 금융 도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데 핵심이 됩니다.
Hugh는 Noone21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회계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약 25년간의 경력을 가진 그는 투자사에서 주식 애널리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지난 9년간 게임, 미디어, IT 분야에서 세 개의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자금 조달, 운영, 전략적 경영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갖춘 Hugh는 기업 구조조정, 비즈니스 모델 전환, 경영 정상화 등의 다양한 상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그는 또한 재무 모델링과 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벤처에서 독창적인 게임 메커닉과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 및 구현해 왔습니다.
Arthur는 Noone21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아주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에서 분산 모바일 컴퓨팅 전공(Mobile Ad-hoc Networks)을 이수했습니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12년간 재직하며, Samsung Pay, Samsung Pass, Samsung ChatON Messaging, Samsung Push 등 대표 서비스들의 핵심 서버 인프라를 개발했습니다. 이후 Lambda256에서 CAO(최고설계책임자)로 활동하며 Luniverse 블록체인 플랫폼의 설계와 개발을 주도했고, 가장 최근에는 디지털 자산용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을 이끌었습니다.
Arthur는 강력한 백엔드 아키텍처와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보안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시스템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입니다. 그는 Noone21의 기술적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