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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상환 부채와 대응

미상환 부채

미상환부채 (Bad Debt)란 상환이 불가능해진 부채를 의미하며 비록 발생 확률은 매우 낮지만 자산 대여 방식의 서비스가 포함된 디파이들의 잠재적 위험 요소입니다. 디파이 서비스들은 안정적인 자산 대여와 상환을 위해 최대 부채 비율, 강제 청산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나, 자산 가격이 순간적으로 급격히 변동하는 상황과 맞물려 상환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 (예를 들어, 자산 가격의 순간적인 급락 시점에 상환을 위한 매도가 이루어져 매도 직전 자산 가치 대비 직후 자산 가치가 크게 하락하는 경우) 상환에 필요한 자산이 일부 확보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져 미상환 부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KLEVA의 경우 레버리지 투자 중인 총 운용 자산 중 상환이 필요한 자산의 비율이 청산 한도에 도달할 경우 자산 상환을 위해 강제 청산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낮은 확률로 자산의 가격 변동, 청산되는 포지션의 규모 등등 여러 변수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연쇄적인 청산 등이 발생하여 토큰 간 교환비가 순간적으로 크게 변동되는 등의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할 경우 미상환 부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KLEVA에서 미상환 부채가 발생할 경우 기초 자산이 되는 토큰과 ib토큰 간의 교환비가 하락하여 자산을 예치한 이용자의 수익 감소 또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15일부로 미상환 부채 대응 정책이 변경되어 아래의 기존 정책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정책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이용자 참고 용도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미상환 부채 등 외부 변수 대응 정책

기술된 것과 같이 악성 부채의 발생은 프로토콜의 내부적인 요인이 아닌 프로토콜에서 개입할 수 없는 외부 요소에 기인하며 기본적으로 디파이 서비스 이용의 잠재적 위험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원론적으로 프로토콜의 책임으로 귀속되지 않는 사안이지만, KLEVA 프로토콜에서는 안정적인 청산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 노력에 더해 최대한의 이용자 보호를 위해 2023년 2월 13일부터 다음과 같은 변경안을 적용합니다.

미상환 부채 등 외부 변수 대응 재원 확보 방안

  • 미상환 부채 등 외부 상황에 대응하여 프로토콜 예치자 여러분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의 재원을 확보합니다.
  • 대응 재원은 KLEVA 토큰 바이백&소각 지갑의 재원 30%를 보존시키는 방식으로 확보됩니다. 바이백&소각 지갑으로 전송된 자산 중 KLEVA 토큰은 30%의 보존 없이 모두 소각됩니다. 변경 사항은 10차 (2023년 3월 예정) 바이백&소각부터 적용됩니다.
  • 예시
    • N회차 바이백 진행시 (KLEVA 토큰 외)지갑 내 재원이 100일 경우 70을 바이백, 30을 보존
    • N회차 - N+1회차 사이 추가 누적 재원이 110일 경우 전체 재원 140 (30+110) 기준 70%인 98을 바이백, 30%인 42를 보존
    • N+1회차 - N+2회차 사이 추가 누적 재원이 88일 경우 전체 재원 130 (42+88) 기준 70%인 91을 바이백, 30%인 39를 보존

미상환 부채 연계 청산 수수료 용도의 잠정적 조정

대응 재원 확보와 별개로 미상환 부채 등의 상황과 연계되어 발생한 청산 수수료는 교환비 복구 등의 조치에 우선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외부 변수에 의한 대규모의 청산이 미상환 부채 등의 발생과 연관되고 이 과정에서 청산 수수료 규모가 커지는 등 상호 간 인과 관계가 존재하는 점 등을 반영하여 청산 수수료 재원을 미상환 부채 상환을 통한 교환비 복구 등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우선 활용합니다.
미상환 부채의 규모가 관련 청산 수수료와 대응 재원의 합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운영 논의를 통해 추가 조치 여부를 결정합니다. 결정에 따라 별도의 추가 조치가 진행되지 않아 교환비가 완전히 복구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미상환 부채의 상환을 위해 사용된 재원들의 세부 내역은 조치 완료 후 공지됩니다.